포털이라는 이름의 인터넷 밥상


오늘은 Google과 국내 포털 사이트들을 밥상과 비유하여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까 합니다.

먼저 Google이라는 밥상은 아주 잘 짜여진 식단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아니 사실 잘 짜여진 식단이라기보다는 골라먹는 식단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네요.

수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구글이라는 밥상 위에 차려져 있고,

그 중에서도 어떤 음식은 먹게되면 오히려 고객에게 돈을 줍니다^^;;

이렇게 뷔페의 느낌으로 짜여진 구글의 밥상은

매번 자기가 좋아하거나 관심이 생기는 음식이 생길때마다

새로 가져다먹어야하는 불편함이 있기도 하지만,

항상 새롭고 다양한 음식을 원할 때마다 먹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또한 밥상을 제공해주는 구글이 직접 요리를 하지 않고

다양한 요리사의 다양한 반찬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측면 역시도 마음에 듭니다.

반면에 순수 토종 한국식단으로 이뤄진 Naver와 Daum, Nate라는 밥상들이 있습니다.

이 밥상들은 분명 한국인 입맛에 특화된 식단이 틀림없지만,

그들에겐 자기들만 제공할 수 있는 반찬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자신들의 밥상을 먹어야만 그 반찬을 제공하는 다소 이기적인 메뉴로 이뤄져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밥상을 먹는 사람들은 그 맛있는 반찬을 구경도 못해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한국식 식단의 단점 중 하나는 자기들만 제공할 수 있는 반찬을 위해

너무나 많은 재료 수집가들을 필요로 하기에 불필요할만큼의 인력이 투입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반찬이 너무도 너무도 맛있는 반찬이기에 사람들은 먹는 걸 멈추지 못합니다.

또 항상 같은 자리에 같은 식단과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식단을 짜야만 하는 구글 밥상과 가장 큰 다른 점이 바로 이 것인데,

식단을 짜는 것이 귀찮은 사람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식단은 없어져서는 안되는,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종류의 식단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Google과 한국식 포털이란 밥상의 장단점을 살펴보았는데요

차려서 먹여주는 것과 원하는 것을 골라 먹는, 두가지 다른 종류의 편리한 밥상들..

자, 당신은 이제 어떤 종류의 편리한 밥상을 고르시겠습니까? ^^

Next 명대사



The future has a thing.

Every time that one sees it, it changes.

Because you have already seen it,

and that changes everything.

- Next 中 -

애드센스로 외화벌이에 일조하다!



드디어 핀 번호가 도착했습니다.

물론 핀 번호가 도착하는 동안 정확히 2달여만에 129.61달러가 되었습니다.

외화이야기란 이름의 블로그로 또다른 의미의 외화(?)를 얘기하자니 조금 쑥스럽네요 하하

하루평균 대략 2불이 조금 넘는 초라한 성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제 힘으로 번 돈이라고 생각하니 만족스럽네요 ^^

2달간 Google의 Adsense와 Analytics 그리고 애드센스 포럼의 Mysense를 사용하며

느낀 점 몇가지를 얘기 해볼까 하는데요..

역시나 중요한 것은 트래픽(!)입니다.

물론 트래픽과 클릭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광고단가로 인하여

수입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보는 사람이 많아야 클릭 하는 사람도 많다는 게 정설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애드센스 유저분들도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

그리고 광고 단가 문제인데요..

본문 광고가 단가도 높고 클릭률도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저는 사용을 못하는 상태에 있습니다..ㅠ.ㅠ
(처음에 Blogger.com을 선택한 게 약간 후회가 되는..)

방법을 다른 블로거분께서 가르쳐주셨음에도 사용을 못하는 이유가 있는데

그건 나중에 다른 포스트를 통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 광고 단가 이야기로 돌아와서 최근의 다른 유저분들의 포스트를 보면

Sidebar의 광고 단가가 낮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전 여태까지 대부분의 클릭이 Sidebar를 통한 클릭이었고,

채널 설정으로 살펴본 결과 CTR은 물론이고 eCPM 역시 무시할 수준이 아닙니다.

물론 본문광고와의 비교를 반드시 거쳐야 하겠지만,

저는 Sidebar 역시 괜찮은 형식의 광고라고 봅니다. ^^

마지막으로 부정클릭에 대해 설명해볼까 하는데요.

얼마전 화면보호기를 띄어놓았다가 없애느라 마우스로 클릭한 게 제 광고였습니다..-_-;;

2달여만에 처음으로 발생한 실수였는데, (놀래서 메일까지 부랴부랴 보냈었습니다^^;;)

다행히도 이런 결과를 얻었습니다 ^^



클릭수 1에 수입은 0.00불, 즉 제 클릭이 집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물론 고의적인 클릭은 발생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겠지만,

혹시 한 번 정도의 실수로 인한 클릭이라면 따로 구글에 통보를 안해도 될 듯 합니다 ^^

(물론 전 구글측에서 안심하라는 메일도 받았습니다 :-D)

지금까지 저의 2달간의 애드센스 체험기에 대한 보고였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현재 애드센스를 쓰시고 계신 유저분들 모두 좋은 성적 올리시기 바라고,

아직 애드센스를 쓰지 않으시는 분이면 한 번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

그럼 전 앞으로 날라올 구글 수표를 기다리며 이만~ㅋ

[강추동영상] 캐리비안의 해적 페러디 영상




하하하 조니 뎁은 정말 똑같네요 (대사만 안하면 ㅋㅋ)

그리고 키이라 나이틀리도 주걱턱과 영국 발음의 포인트를 아주 잘 잡은 듯 ㅋㅋ

06-07 시즌 최악의 미드는 Prison Break

※개인적인 의견임을 먼저 밝힙니다 ^^;;

1. 최고의 드라마 - The Shield Season 6
06-07 시즌 최고의 드라마는 "The Shield Season 6"였다. 파밍턴의 부패 경찰을 그린 이 케이블 드라마는 6년간의 방영을 걸쳐 최고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아직도 어색하기만 한 4:3 화면 비율이라던가, 어지러운 핸드헬드기법은 초반에 굉장히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롭고 다양한 주인공 빅 맥키와 그의 적들의 대결구도 스토리라인은 이번 시즌에 들어와 절정에 다달한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는 어두운 세계를 그린 쉴드..1~5시즌 동안의 사건들이 모두 언급되면서 동료의 죽음, 명예퇴직등 빅 맥키를 벼랑끝까지 몰았으나, 우직스러운 외모와 다르게 엄청난 "브레인"을 자랑하고, 이번엔 운마저 받춰졌기에 살아남았다. 다음 7시즌이 마지막이라는 소문이 들리던데..개인적으론 빅 맥키가 파밍턴 서의 서장까지 되는 모습을 반드시 보고 싶기에, 조금 더 스토리가 진행됬으면 하는 바램이다.

2. 최고의 캐릭터 - Heroes - Sylar

05-06 시즌에 국내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가 "Prison Break Season 1"이었다면, 아마 이번 06-7 시즌에는 "Heroes Season 1"이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를 꼽자면 단연 "사일러"..흡사 "슈퍼맨"과 슈퍼맨의 또 다른 신분인 "클락크 캔트"를 보는 듯한 외모이지만 사실은 "Heroes" 최고의 악당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일러를 최고의 캐릭터로 꼽은 이유는 자연스러운 악당 연기와 온갖 초능력을 지녔음에도 왠지 모를 공허함이 느껴지는 눈빛때문이다. 그 덕에 다른 사람이 "사일러" 역을 맡는 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으니까..대체 이 악당의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궁금하다면 내년 9월의 2시즌을 기다려보자 ^^

3. 최고의 에피소드 - LOST Season 3 Episode 23 (Finale)

로스트를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시즌의 첫 편과 마지막 편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드라마다. 시즌 1의 납치 사건과 시즌 2의 외부 연결, 그리고 시즌 3의 충격적 반전등 항상 경악을 금치못하는 결말은 다음 시즌을 반년여간 기다려야만 하는 시청자를 정말 더욱더 고통(?)스럽게 만든다. 특히나 이번 시즌의 마지막 반전은 많은 시청자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했고, 개인적인 소견으론 2시즌 이후에 떠나간 시청자들이 많이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


4. 최고의 명대사 - Lost : Kate, Damn it, Run!!

로스트에서 주인공 잭 셰퍼드가 했던 "케이트 뎀잇 런!"을 최고의 명대사로 꼽는다. 6주 휴방을 압두고 급박한 상황 속에 말을 안 듣는 케이트에게 잭이 내질렀던 진심 담긴(?) 이 대사는 6주동안 로스트를 손꼽아 기다리기에 충분했다.

5. 최고의 장면 - Studio 60 on the Sunset Strip Season 1 Episode 12

우연찮게 눈에 띈 뉴올리온스의 음악가들에게 Studio 60의 출연 기회를 제공했던 에피소드다.
밴드의 뒷편의 화면에는 슬픈 카트리나의 피해 장면들, 그리고 그 피해자들인 뉴올리온스 출신의 음악가들이 보여주는 슬픈 하모니는..대사 없이 단순히 음악만으로도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Studio 60을 안 보시는 분이더라도 이 에피만큼은 강추!



6. 최악의 드라마 - Prison Break Season 2

일단 "한숨"부터 쉬고 시작하자..사실 1시즌에 끝나는 게 낫었다"뭐 이런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니다. 본인의 경우엔 재밌는 드라마라면 완성도가 떨어짐을 어느 정도 감안 하더라도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하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1시즌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는 사라지고, 어줍잖은 반전 아닌 반전만 에피소드마다 넘쳐나고 앞뒤 안 맞는 스토리는 음모를 벽삼아 숨어버린다. 그 유명한 석호필의 명대사 "Trust Me"?....이제는 "No, I don't" 다..


8. 최악의 에피소드 - Heroes Season 1 Episode 23 Finale

최악의 피날레..작가와 감독을 포함한 제작진의 역량 부족이 드러났던 에피소드다. 그동안에도 방대한 스케일의 드라마라고는 볼 수 없는 수많은 허점과 옥의 티를 보였었는데,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굉장한 실망감을 금치못했다. 캐릭터의 개성은 뛰어나나 특정 캐릭터(피터)에 지나치게 많은 능력을 부여한 것을 작가 본인도 감당 못하는 듯한 느낌도 지울 수 없었고, LOST류의 떡밥 드라마이긴 하지만, LOST와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LOST는 떡밥의 해결을 뒤로 미루지만 Heroes는 이미 떡밥을 던지는 순간부터 이전의 이야기 혹은 이후의 이야기와 아귀가 안 맞는 경우가 많았다. (Ex: 모힌더가 초반 에피소드에서 자기가 2살때 누나가 죽었다고 했으나, 후반부엔 자기가 태어나기 전에 누나가 죽었다고함-제작진도 인정한 부분..) 결국 문제(?)는 해결했지만 과연 2시즌에 이 어긋나버린 부분들에 대하여 어떻게 수습할지 의문이 든다.

미드 최고의 명대사 Best 5

5위: Without a Trace Season 2 Episode 23


마틴:>I guess old feelings die hard.
옛 감정들은 쉽게 지울 수 없겠죠.

사만다:>They don't die.
옛 감정들은 지워지는 게 아니야.

They just fade,
그냥 그 감정들이 희미해지는 거야.

and then you feel bad that they faded ...
그리고 그 감정이 희미해지는 게 속상한 거지.

because you wonder...
왜냐면 사람들은 보통...

you wonder what they meant when you had them.
그런 감정을 가졌을 때, 그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일거야.

마틴:>Well, I guess if they didn't fade, there ...
글쎄요, 그런 감정들은 희미해지는 게 아니라

there wouldn't be room for new ones.
다른 감정이 들어서도록 자리를 비워주는 거 아닐까요.

4위: CSI LV Season 5 Episode 13

Have you ever gone a week without a rationalization?
자기 합리화를 하지 않고 일주일을 버텨 본 적이 있나?

It's from the big chill.
"The Big Chill"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대사지.

One of the characters explaining a basic fact of life,
등장인물 중의 하나가 인생의 기본 요인을 설명하면서

that rationalizations are more important to us than sex even.
인간에겐 자기 합리화가 심지어 섹스보다 더 중요하다고 했어.

3위: Lost Season 1 Episode 7

로크:>What do you suppose is in that cocoon, Charlie?
이 고치 안에 뭐가 있을까? 찰리?

찰리:>I don't know, a butterfly, I guess.
몰라요, 나비인가요?

로크:>No, it's much more beautiful than that. That's a moth cocoon.
그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거지,이건 나방의 고치야.

It's ironic. Butterflies get all the attention,
이상한 일이지. 사람들은 나비만 좋아하지만

but moths..they spin silk. They're stronger, they're faster.
나방은 비단도 만들고 더 강하며 더 빠르지.

찰리:>That's wonderful, but..
좋은 얘기이기는 하지만..

로크:>You see this little hole?
이 작은 구멍 보이나?

This moth's just about to emerge.
이 나방은 막 나오려고 하고 있네.

It's in there right now, struggling.
고치 안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거지.

It's digging its way through the thick hide of the cocoon.
두꺼운 껍질을 뚫고 있는 중인 거야.

Now, I could help it --take my knife,
자, 이제 내가..이 칼을 가지고 고치를 잘라 줄 수도 있어.

gently widen the opening, and the moth would be free.
그럼 나방은 쉽게 나오겠지.

But it would be too weak to survive.
하지만 그 나방은 약해서 곧 죽고 말 거네.

Struggle is nature's way of strengthening.
이렇듯 자신과의 싸움은 우리에게 힘을 주는 자연의 섭리지.

2위: LOST Season 1 Episode 20

I didn't write any vows..
난 아무 것도 못 썼어..

I've been trying to for a month..But, I couldn't..
한달간 노력했지만 쓸 수가 없었어..

So I started to wonder why that was.
그 이유를 생각해 봤지만 말이야..

And as time went on, it only got worse.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졌지.

Because I'm not good at letting go.
왜냐하면 내가 포기를 못하는 탓이라 그럴수도 있고,

Or maybe I'm afraid of what will happen if I fail.
아니면 실패할까봐 두려워서 그랬는지도 몰라.

But I know one thing.
하지만 하나만큼은 알아.

I would have never been able to write anything as beautiful as what you said.
난 절대 당신이 쓴 서약만큼 아름다운 글을 쓰지는 못했을 거야.

And last night, when you were talking about the accident,
you got it all wrong..
그리고 어젯밤 당신이 했던 그 사고에 관한 얘기는 전부 틀렸어..

I didn't fix you..
난 당신을 고치지 않았어..

You fixed me..
당신이 날 고친거지..

I love you, Sarah, and I always will..
사랑해, 세라, 영원히 그럴꺼야..

ps. 잭의 아내 "세라"는 심한 교통사고로 병원으로 실려온다.
그리고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척추 골절 접합 수술을 기적적으로
성공한 잭은..평생 불구로 살아갈지도 모르던 그녀를 걷게 만든다.
그렇게 환자와 의사의 관계로 만나 결혼을 하게 된 둘의 결혼식에서
결혼 서약문을 준비하던 잭은..끝내 서약문을 쓰지 못하고..
진심을 담아 급조(?)한 결혼 서약을 발표하게 된다..
근데 급조한 결혼 서약치고는 정말 멋지다..
눈물을 글썽거리게 만드는..

1위: CSI NY Season 1 Episode 1

제 아내는 9·11 때 죽었습니다.
She died on 9/11.

아무도 예상 못했죠.
Nobody saw it coming.

어느 날 벽장을 청소하고 있었는데 비치 볼이 하나 나오더군요.
I was cleaning out that closet the other day and I found this beach ball.

제가 기억하기론...
And I remembered...

거기 바람을 불어넣은 게 아내였어요.
it was my wife who blew it up.

전 사실 아내가 생각날 만한 물건은 모두 버렸습니다.
I got rid of everything that reminded me of Claire.

너무 괴로워서요.
Too painful.

하지만 단 한 가지...
One thing I...

버릴 수 없었던 건...
I couldn't throw away was..

그 비치 볼이었어요.
that beach ball.

아내의 숨결이 아직 그 안에 들어있거든요...
Her breath is still in there.

트래픽 증가를 위해 해외 메타블로그에도 등록하세요~

트래픽 증가를 위해 해외 메타블로그에도 등록하세요

국내 메타블로그 사이트나 포털사이트는

다른 블로거 분들이 그동안 많이 써주셔서 생략하겠습니다.

아래는 Google에서 블로그 서치 상위에 있는 사이트들로만 뽑아봤습니다.

하지만 영어 사이트들이기 때문에 영문 포스트를 하셔야

트래픽 증가에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

혹시 더 좋은 해외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을 아시는 분들은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log Search Site

http://www.icerocket.com/

http://www.blogsearchengine.com/

http://www.bloggernity.com/

http://blogs.gigablast.com/

http://www.blogdigger.com/add.jsp

http://www.bloogz.com/

http://www.bloglines.com/

Jeux d`enfants 명대사



용기가 있다면 날 사랑해보시지?

-Jeux d`enfants 中-

Bad Boys 2 명대사



We ride together, We die together!!
우리는 함께 가고, 함께 죽는다!!

-Bad Boys 2 中-

Seabiscuit 명대사




I think it's better to break a man's leg than his heart.
그의 마음이 부숴지는 것 보단 그의 다리가 부숴지는 게 낫겠죠.

-Seabiscuit 中-

내 블로그를 방문한 외국인들?



내 블로그를 방문한 외국인들 혹은 유학생들? ^^;;

Google Analytics란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화면입니다.

KOREA는 제외하고 검색을 해본 결과 상당수의 해외거주자 분들이 방문해주셨네요

왠지 신기하기도 하고 ^^

제가 주로 포스트하는 외화,영화 명대사의 경우엔

대부분 영문과 함께 올리는 탓인 것 같기도 합니다.

2002년에 24 1시즌을 처음 보게된 이후로 빠지게 된 미국의 시리즈 드라마 ^^

그 덕에 외국 분들까지 방문해주시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

설마 과테말라, 브라질 이런 곳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계신 한국분들이 계신 건 아니겠죠~ㅋㅋ

The O.C 명대사


listen, Summer.
들어봐, 서머,

it's not like... like now that me and Anna broke up,
내가 이제와서 애나와 헤어졌기 때문에,

I'm now choosing you...Okay?
널 선택하는게 아니야...알겠어?

'Cause the whole reason that we broke up is 'cause for me..
왜냐하면 애나와 내가 헤어진 이유가 나 때문이였어..

it's always been you, Summer. It's always been you,
항상 너 뿐이었어,서머. 항상,

and I've tried to fight it,
싸워보려고도 했고,

and I've tried to deny it,
부인해보려고도 했지만,

and I can't. I can't do it. You're undeniable.
난 그렇게 할 수가 없어. 널 거부할 수 없어.

-The O.C. Episode 19. 세스의 고백 中-

The Recruit 명대사



You realize that no country with a McDonald's has ever attacked the United States?

맥도널드가 있는 나라들은 미국을 공격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자네는 깨닫고 있나?

-The Recruit 中-

Joey 명대사



If I could rearrange the alphabet,
만약 내가 알파벳 순서를 바꿀 수 있다면,

I would put "U" and "I" together.
난 'U'(당신)와 'I'(나)를 함께 놓을 거에요.

-Joey 中-

Constantine 명대사



Smoking causes lung cancer, heart disease,
emphysema, and may complicate pregnancy.

흡연은 폐암, 심장질환, 폐기종 등을 유발하며
임산부에게 유해할 수 있습니다.

-Constantine 中-

PS. 금연 시도 중에 콘스탄틴을 보았다.
나의 의지를 불태우게 했다. ㅋㅋ

스티븐 콜버트의 "비" 페러디 동영상



근데 끝까지 보니까 과연 비하"한 내용인지는 의심스럽네요

그냥 웃자고 페러디 한 거 같은데..

다만 비가 아니라 한국을 비하했다는 측면은 약간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현대차와 김치에 대한 언급이 국내 정서상 반감을 살지도 -_-;;

Infernal Affairs I 명대사



유건명:>당신 일의 대부분은 빌딩 옥상에서 이루어지는군..

진영인:>나는 태양을 보는게 두렵지않아..당신과 달리..

-Infernal Affairs I 中-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영화 "비열한 거리" 리뷰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흡사 공산품같은 느낌의 조폭 영화..

그 뿐이었다.

조인성의 연기변신은 꽤나 인상적이었지만

역시 흔하디 흔한 양아치들 얘기의 패턴을 벗어나지 못했다.

알루미늄 야구 배트로 머리를 사정없이 맞아도 싸우는

슈퍼맨 수준의 방어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조폭들..

그 큰 회칼로 온 몸을 베고 쑤시고 찔러대도

숙소에서 후시딘 바르고 반창고만 붙이면 끄덕없다..
(이런 우수 인력들이나 이라크로 보내지..ㅋㅋ)

건방지게도

자칭 느와르"라는 거창한 이름의 장르를 달고 나왔지만..

제목처럼 비열한 거리에 기생하는 비열한 조폭들에게

과연 느와르"라는 이름을 쓸 자격이 있었나 궁금할 따름이다.

격투의 로맨스를 보여줬던 유하 감독의 전작인

말죽거리 잔혹사와는 다르게 졸작인 영화라고 평가하고 싶고..

결론은.......정말 진지하게......






이보영 만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추동영상] Crocop의 몰래카메라



크로캅이 아나운서 한 명 제대로 골탕먹이네요 ㅋㅋ

대강 내용은 이렇습니다.

동영상의 아나운서가 노게이라와의 경기에서 크로캅의 플레이에 대해 악평을 했다고

크로캅은 알고 아나운서한테 기분 나뻤단 식으로 얘기합니다.

하지만 사실 크로캅에 악평을 했던 건 다른 아나운서구요..

아나운서는 인정하기 싫어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계속 인터뷰를 진행해야되니까 그냥 맞다고 인정하고 미안하다고하라고 합니다.

결국 크로캅이 마지막에 정말 기분 나쁜 척을 하며 목 뒷덜미까지 잡네요 ㅎㅎ

갈수록 소극적으로 변하는 아나운서의 모습이 재밌습니다.

끝날 때쯤 아나운서 왈 "이거 위험 수당이라도 줘야되는 거 아닙니까?" ㅋㅋ

아마 누구라도 크로캅 같은 사람이 면전에 대고 기분 나쁘다고 얘기하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충격과 공포를 느끼겠죠 ㅋㅋ

"내게 너무나 가벼운 그녀" 리뷰



일반적으로 연애와 사업이 다른 점이있다면

연애는 동반자(사업 파트너 혹은 연인)를 갑자기 차버리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법률따위는 없다는 것이다.

어느날 이효리가 당신의 남자친구를 스토킹하거나,

권상우가 당신의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고백하면 어떡할 것인가?

유일한 해결책은 처음부터 합리적으로 날 선택하지 않은 사람과

사귀는것..즉 당신의 있는 그대로와 생긴 그대로를 좋아하기 때문에

당신의 등급과 관계없이 어떤 일이 생겨도

당신 곁에 있을 비합리적인 사람과 사귀는 것이다.

"네 IQ는 만족스럽고,네 외모는 간신히 내 기준을 통과하고,

너희 집안도 맘에들어.경쟁자들 가운데 그나마 낫기 때문에 널 골랐어"

라고 말하는 사람은 당신보다 더 나은 상대가 눈앞에 나타나면

얼마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다.

미친듯이 수줍어 하며

"정말 사랑에 빠졌나봐.너 없으면 미칠꺼같아"라고 고백하는 사람을

택하는 것이야말로 남녀관계의 이별을 피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하겠다.

이런면에서 Shallow Hal(한국 개봉명:내가 너무나 가벼운 그녀)은

(비록 최면의 힘을 빌리긴 했지만..)한순간 눈에 콩깍지가 씌이는 사랑

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영화가 아닐까싶다.

잭 블랙의 코믹 연기와 기네스 펠트로의 뚱보분장이 돋보이는 영화인

"Shallow Hal"을 추천!

내가 뽑은 헐리웃 미녀 Best 5




Kate Beckinsale(케이트 베킨세일)
- Serendipity, *Underworld , Van Helsing

Keira Christina Knightley(키라 나이틀리)
- *The Pirates of the Carribean, Love Actually, Bend It Like Beckham

Elizabeth Tea Pantaleoni(티아 레오니)
- Bad Boys 1, Spanglish, Deep Impact, *Family Man

Paz Campos Trigo(파즈 베가)
- *Carmen, Spanglish

Jennifer Lynn Connelly(제니퍼 코넬리)
- Hulk, *Beautiful Mind, Requiem, Blood Diamond


*는 Best Movie ㅋ

숨겨진 명작 Femme Fatale 리뷰


#Opening & Story

분위기로 승부하는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가장 최신작인 "팜므 파탈"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영화제의 모습과 함께 시작된다.

영화제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레드 카펫과

곧곧에서 터지는 카메라 플래쉬 세례,

수많은 관중들과 그들의 환호성,

잔뜩 차려입은 영화배우들을 보고 있노라면

관객으로 하여금 마치 영화제의 현장에 직접 와 있는 기분이 들게한다.

그리고 이 혼란스런 영화제를 틈타 무려 38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려는 범죄가 진행되고

그 범죄의 중심엔 주인공 "로라"가 있다.

영화의 도입부치곤 좀 부담스럽게 느껴질수도있는 레즈비언씬..

하지만 그 에로틱한 씬을 통해 여배우가 입고있던

다이아몬드로 된 의상을 훔치는 모습은 어찌보면 기발하기까지하다.

결국 다이아몬드를 훔치는데 성공한 주인공 "로라"는

동료들을 따돌린 체 훔친 다이아몬드와 함께

파리로 도망친다.그리고 밀입국을 위해 여권을 거래하던 차에

정체모를 자들의 추적을 받게되고 우연히 숨어든 집에서

자신의 "*도플갱어"나 다름없는 "릴리"라는

여자의 자살을 목격하게되고

그 자살한 릴리의 신분으로 위장한 체 살아가려한다.

그리고 7년후,고위 외교관의 아내로 살아가던 "로라"는

남편의 프랑스 발령으로 인해 다시 파리로 돌아오게되고

자신의 정체가 들어날까 노심초사한다.

아니나 다를까 우연히 파파라치 "니콜라스"의 사진에 찍히게 된

"로라"는 신분이 탄로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예전의 다이아몬드 사건의 동료들로부터

다시 추적을 받게된다. 결국 그녀는 "니콜라스"와 함께

위험하면서도 은밀한 도주를 시도하는데..

#Cast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레베카 로민 스테이모스"가 주연을 맡았다.

주인공 "로라"역을 맡은 "레베카 로민 스테이모스"의 중성적인 매력과

뇌쇄적인 눈빛은 "팜므 파탈"의 전형을 보여준다.

"니콜라스"역을 맡은 "안토니오 반데라스" 역시

"팜므 파탈"의 꾀임에 빠지는 사랑에 목마른 파파라치 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펼쳤다.

#Comment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하면

시종일관 긴장된 분위기로 관객을 몰입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하지만 영화내내 관객을 긴장만 시킨다면

쉽게 지루함을 느낄지도 모를 것이다.

그래서인지 간간히 등장하는 위트 섞인 장면들은

관객을 생각하는 감독만의 배려라고 생각된다.

또한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화면 분할,

그리고 파리의 정취가 잘 어울러져서 고풍스러우면서도

전혀 촌스럽지않은 멋진 화면을 만들어낸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를 한마디로 평하자면

톱니 바퀴처럼 딱딱 맞물리는 스토리와 깜짝 반전이 공존하는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스릴러라고나 할까?

"브라이언 드 팔마"라는 거장의 숨결을 느껴보고싶다면..

그리고 이 영화의 제목 "팜므 파탈"이란 단어의 의미처럼

관객의 예상마저 파멸시키는 반전을 기대한다면

주저말고 볼 것을 권한다.

Kingdom of Heaven 리뷰


------------------------스포일러 없음--------------------------

#Intro

OCN이 주최한 시사회로 곧 개봉 예정인

서사극 "킹덤 오브 헤븐"을 봤다.

주인공이 "반지의 제왕-레골라스"였던 "올란도 블룸"이라는

기본적인 것만 알고 봤기에 시작과 함께 나오는

거장 감독 "리틀리 스캇"의 이름을 보고는 상당히 놀랐다.

그리고 그 이름을 보는 순간 영화에 대한 기대를 자아내긴 충분했다.

이미 글레디에이터를 통해 "영웅담과 로맨스"란 뻔한

서사극의 형식을 탈피한 것으로 인정받은 감독이니까..


#Story

시간은..2차 십자군 전쟁의 후반부 쯤..

배경은 이탈리아 말이 들리다 아랍 말이 들리기 시작하면

도착을 알수 있는 곳..바로 "예루살램 왕국"이다.

어느날 십자군에 몸을 담고있는 영주 "고프리"는

대장장이이자 이 영화의 주인공 "발리안"을 찾아온다.

그리고 자신이 어느 여인을 겁탈해서 너라는 아이를 갖게되었으나

사실은 그 여인을 너무 사랑해서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용서를 구한다

하지만 이 세상 어느 아들이

생면부지의 친 아버지를 갑자기 받아들일 수 있겠으며

하물며 어머니를 겁탈한 남자를 용서할 수 있겠는냐만은

"발리안"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맏물려 결국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나서게되고 그의 아버지 "고프리"는 아들을 보호하려다

심각한 부상을 당해 죽음을 맞이하게된다.

그로인해 졸지에 천하디 천한 대장장이 "발리안"은

영주의 칭호를 물려받게 되고 십자군 전쟁의 선봉에 서게 된다.

그리고 그의 눈빛과 성품에서 가능성을 느낀 예루살렘 왕국의 왕에게

인정을 받아 성을 보호하라는 중책을 맞게 되는데..


#History

이 영화를 보며 보다 이해를 쉽게 하기위해선 "십자군 전쟁"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만 한다. 영화에서도 언급되지만 "십자군 전쟁"은

정당한 전쟁이 아니었다. 당시 중세 유럽은 정치-종교간 권력투쟁이

치열하던 시기였다.그래서 교황은 자신의 세력을 강화하기위해

초점을 제3세계로 돌리려고 했고 마침 생각해낸 곳이

예수가 죽음을 맞이한 성지인 "예루살렘"이었다.

당시의 예루살렘은 이슬람교를 믿는 투르크 민족의 영토였고

그들은 이교도(이슬람에겐 기독교가 이교도니까..)들이

자신의 영토를 들락거리는 게 못마땅해 박해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이 것을 구실로 교황은 유럽 각지의 영주들과 왕들에게

그 곳을 점령하는 길만이 신에게 구원받는 길이며 또한 그 곳을

점령하면 수많은 아랍의 제물을 얻을 수 있다고 설득했다.

그로 인해 "예루살렘"이란 곳을 두고 투르크와 유럽사이에

뺏고 빼앗기는 전쟁이 벌어지게 된 것이 바로 "십자군 전쟁"인 것이다.

이 전쟁은 무려 8차(시간으론 200년..)에 이른

유럽측의 원정으로 이뤄졌고

이 영화는 그 중에 가장 치열했던 2차 원정의 말미이자

3차 원정(유명한 영국의 사자왕 리차드의 원정)의

시작 부분까지를 그리고 있다.


#Focus

A. 당시에도 서로의 종교를 인정하려는 사람이 존재했다는 사실.

B. 적을 배려할 줄 아는 이슬람의 술탄 "살라딘"의 성품.

C. 멋진 조연 배우들이 나오지만 비중이 적다는 아쉬움.

D. 아라곤을 따라가기엔 2% 부족한 올란도 블룸의 카리스마.

E. 이 영화는 CG가 거의 안 쓰였단 사실!

F. 진짜 Kingdom Of Heaven(천국의 왕국)의 의미!

Jumanji 명대사


앨런:>아빠,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I'm so glad you're back.

사무엘:>내가 나갔다 온 건 겨우 5분이었잖니?
I've only been gone five minutes.

앨런:>하지만 저에겐 너무나 길게 느껴졌어요.
It seems like a lot longer to me.

-Jumanji 中-

PS.쥬만지에 소녀 여 주인공은 "커스틴 던스트"였다는 사실!
알고 있었니?ㅋ (사진 속에 오른쪽 머리따고 있는 소녀)

Without a Trace 명대사


너도 이제 부모님 마음을 알게 될 거야.
You know what parents are like.

네가 나이를 아무리 먹더라도 부모님께 넌 늘 아기란다.
No matter how old you get, you're always their baby.

네가 부모님께 먹은 걸 토하든,
It doesn't matter if you threw up on them, or

계속 울어서 부모님들이 밤새도록 깨어있게 하든,
kept 'em up all night 'cause you were crying,

네가 임신을 했더라도 그런 건 상관이 없어.
or 'cause you got pregnant.

결국에는 말이다..
In the end..

널 꼭 껴안고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씀하실 거야.
All they want to do is hold you and tell you that they love you.

-Without a Trace S03.E11 中-

ps. 어버이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 카네이션 한송이라도 준비하세요~ㅋ

LOST 명대사


I didn't write any vows..
난 아무 것도 못 썼어..

I've been trying to for a month..But, I couldn't..
한달간 노력했지만 쓸 수가 없었어..

So I started to wonder why that was.
그 이유를 생각해 봤지만 말이야..

And as time went on, it only got worse.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졌지.

Because I'm not good at letting go.
왜냐하면 내가 포기를 못하는 탓이라 그럴수도 있고,

Or maybe I'm afraid of what will happen if I fail.
아니면 실패할까봐 두려워서 그랬는지도 몰라.

But I know one thing.
하지만 하나만큼은 알아.

I would have never been able to write anything as beautiful as what you said.
난 절대 당신이 쓴 서약만큼 아름다운 글을 쓰지는 못했을 거야.

And last night, when you were talking about the accident,
you got it all wrong..
그리고 어젯밤 당신이 했던 그 사고에 관한 얘기는 전부 틀렸어..

I didn't fix you..
난 당신을 고치지 않았어..

You fixed me..
당신이 날 고친거지..

I love you, Sarah, and I always will..
사랑해, 세라, 영원히 그럴꺼야..

- LOST S01. E20. 잭의 결혼 서약 中에서..-

ps. 잭의 아내 "세라"는 심한 교통사고로 병원으로 실려온다.
그리고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척추 골절 접합 수술을 기적적으로
성공한 잭은..평생 불구로 살아갈지도 모르던 그녀를 걷게 만든다.
그렇게 환자와 의사의 관계로 만나 결혼을 하게 된 둘의 결혼식에서
결혼 서약문을 준비하던 잭은..끝내 서약문을 쓰지 못하고..
진심을 담아 급조(?)한 결혼 서약을 발표하게 된다..
근데 급조한 결혼 서약치고는 정말 멋지다..
눈물을 글썽거리게 만드는..

미녀들의 수다 패널 좀 바꿔요 제발..


미녀들의 수다를 욕 보이기(?)전에

본인은 미녀들의 수다를 정말 즐겨보는 시청자임을 먼저 밝히고 싶다.

사실 최근에 HDTV를 구입한 터라

이번에 시간대를 옮기면서 HD로 방송을 한다기에 개편을 굉장히 기대하기도 했다.

물론 세계의 미녀들을 더욱 또렷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방송화질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지만..

내용적인 면에선 실망을 금치 못했다.

애초에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가 X-맨이나 여걸 식스 풍의

연예인들이 나와 외국인들과 장기자랑이나 하는 프로그램이었으면

오히려 미녀들의 수다를 향한 비판은 없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획 초기부터

외국인들의 시선에서 본 한국에 대해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기에

개편 후 첫방이 매우 실망스러운 것이다.

가장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연예인 패널들과 MC의 자질 미달이다.

그동안에도 "성인방송이네~""흐엉씨는 안 무서워해도 되요"네 하는발언들이 문제였지만

어제 가수 김창렬씨의 결혼식 신고식 발언은..

정말 참고 들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밤 11시로 시청시간을 옮겨서

패널의 발언에 대한 수위가 높아져도 된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과연 그 장면을 편집하지 않고 내보내야만 했는지 제작진의 사고방식이 의심스럽다.

평소에 이미지가 좋은 해외파 연예인들인 이현우씨와 변우민씨,

그리고 크래지콰이의 알렉스씨를 패널로 선택한 것 역시도

그동안 패널들의 자질 시비를 거는 네티즌의 비평을 의식했기 때문이었으리라..

하지만 정작 그나마(?) 자질이 있다고 생각되는 연예인들은

꿔다놓은 보릿자루모냥 앉혀놓고 노래나 시키는 건 대체 무슨 이유에서였을까?

외국 생활을 많이 해본 연예인들이라면

그들이 외국에서 느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하여

미녀 출연진들의 시선과 비교해보면 더 좋지 않았을까?

또한 설문에 대한 시간 배분이다.

이것 역시 진행과 관련된 문제인데..

설문에서 5위를 했던 한국의 신고식문화에 대해 시간을 너무 할애한 탓에,

더 중요한 1~3위는 구렁이 담 넘듯이 넘어가버리더라..

대체 그럴꺼면 뭐하러 설문조사 결과는 1~5위까지 발표를 하는 것일까?

이 부분에서 MC의 자질이 의심스러워지는 것이 사실이다.

MC의 또 다른 이름은 진행자..

한 쇼의 진행자라면 필히 갖춰야할 자격이 매끄러운 진행이다.

쓸데 없는 것에 시간을 할애하고, 화제를 바꿔야할 곳에서 바꾸지 못한다면,

MC는 대체 뭐하러 있는 것인걸까..

남희석씨는 본인에게 네티즌들이 우스개 소리처럼 MC좀 유재석으로 바꿔달라고 얘기한다는데

그게 정말 우스개 소리인지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다.

하지만 단 한가지, 미수의 제작진에게 칭찬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의 한국을 위한, 한국인을 위한

촌철살인들을 훼방놓는 KBS 미수 게시판을 폐쇄한 점이다.

그동안 네티즌들의 무의미한 비판에 많은 미수의 미녀 출연진들이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들었다.

네티즌들의 분노는 사오리를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게 하고,

다른 미녀들 역시 자신들의 의견을 말하는 것에 눈치를 보게 만들었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사고방식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그들의 부족한 언어 실력(한국어)과 문화의 차이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들을 압박해서 우리에게 사탕발림식의 발언만을 강요하게 된다면,

우리는 미녀들의 수다"라는 좋은 쇼를 두고서 아무것도 얻어갈 수 없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우리 나라는 세계화를 꿈꾸고 있는데,

우리 네티즌 개인은 문화적 언어적 차이를 인식하지못하고

단지 자신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비판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이런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비판으로부터 미녀들을 차단한 것은

앞으로의 미녀들의 발언에 네티즌들이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네티즌들에게도 역시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들은 그들 나라의 대표가 아니다.

단지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이란 나라를 더 알고 싶어서 와 있는 방문객이자 손님들이다.

우리 집에 제발로 찾아온 손님들에게 조금 더 따뜻하게 대해줄 순 없는 것일까?

앞으로 네티즌 역시 미녀들에게 관용을 베풀고,

제작진 역시 제작에 조금더 신경써준다면,

한국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가는 미녀들, 시청률이 올라서 좋은 제작진,

재밌고 유익한 쇼를 보는 시청자들,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다.

개편 후 첫방은 실망스러웠지만 앞으로 더 지켜볼 것이다.

미녀들의 수다의 팬으로써, 또 시청자로써 말이다.

매회마다 업그레이드 되가는 "미녀들의 수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다.